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오에이(Th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3:24

    ※드라마를 보지 않은 분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개인적인 점성술:★ ★ ★(3.4점)


    줄거리


    >


    7년 실종된 '프레 일리'는 어느 날 다리 위에서 목격되고 있다. 병원에서 부모와 재회한 그녀는 첫 소음에 부모를 낯선 사람이라고 경계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그녀의 손을 그들의 얼굴 위로 내밀자 프레이리는 나의 부모를 알아본다. 그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는 간호사에게 프레이리의 부모는 이야기를 합니다. 프레이리는 사라지기 전에 맹인이었다. 시간을 되찾고 7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프레일리는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녀는 부다소음으로 자리를 비우고 나쁘지는 않은 방안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찾아다니는 프레이리는 고등학생인 문재아 스티브를 만나 반갑지 않게 되고 둘은 각자 조건을 붙여 서로의 제안을 들어주기로 약속합니다. 스티브를 거들어 준 프레 일리는 지금 그들이 자신을 도울 차례라고 자정에 폐가에서 만났다'5명'의 사람들을 모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약속 시간에 모인 5명의 낯선 사람들에 프레 일리는 7년간 그녀가 경험한 특별한 경험을 들려준다.​​


    느낀 죠무도우라마은 영화보다 더 허술한 감이 없지 않고 있고 차분히 다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OA'는 하루에 2-3편씩 보았습니다. 그만큼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장르가 판타지, 미스터리, 첫 이야기는 알아도 모르는 이야기로 가득했지만, 40분 정도 지자 신고 자신 온 오프닝 영상은 쵸은스토리요."신비적인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몽환 적입니다.*출처 : https://youtu.be/HzFdMEdNNr8


    바이올린 선율과 눈 내리는 러시아 정경이 잘 어우러져 소름끼치는 오프닝이었습니다. 프레이리, 'OA' 스토리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오프닝 시작하는 하나배에서 6화까지는 덱무 재미 있었습니다. 아까 스토리에 했던 것처럼 몰입도가 맥스고 뒷얘기가 궁금해서 자야 되는데 계속 보고... 긴장감 감도는 연출, 현실적인 데가 별로 없는 검토실의 배경, 몽환적인 영상, 요정 내지 천사 같은 주인공 프레이리(오에이) 전체를 제가 OA를 집중시켜 보게 해 주었습니다.


    >


    'OA'를 보기 전에 스포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중반부터 나오는 '춤'에 별로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뭐 원시시대나 고대시대에 주술적 의의로 춤을 췄다고 하죠? 이렇게 의견을 드리면 그 이상한 춤도 이해가 됐어요. 그래도 부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시청자 사이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는 아주 좋지만 어딘가 거의 비슷한 과학적이고 종교적인 것을 내포하고 있어서 재미있지만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마도 현실과 이야기 사이에 발생하는 괴리감 때문이 아닐까. 라는 의견이 나옵니다.


    주제로서 다루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이다.사체험이 OA 말의 소재라는 점에서 드라마를 이 정도 퀄리티로 만든 것에 경이롭습니다.​


    속은 거짓없이 처음일까? 거짓말쟁이? 최종회에서는 오에이 내용이 시중에 떠도는 책 이야기를 엮어낸 것이라는 암시가 자신감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가 온 결미와 오에이의 집에 FBI 요원이 있었던 것을 종합해 보면 그 요원이 내용이 거짓말인 것처럼 가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오에이 내용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이고 무미건조한 거짓없이보다 용기를 주는 거짓이 더 좋다고 소견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OA의 결미가 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상시키는 것 같아요. 유니크한 설정


    >


    여주인공은 첫 번째 다사체험 때 시력을 잃었지만 두 번째에서는 시력을 회복했다.-5개 동작을 5명이 정성껏 수행하면 다른 차원에 가'문'이 열린다.(요키로 내용하는 '문'은 죽음 또는 코마)-이다사 체험을 할 때 해왔던 '그 공간'의 목소리는 토성 고리에서 쟈신 소리와 일치합니다.(이다사이 우주까지 확장)​ 아직 의미를 모르는 생각이 많지만 시즌 2에서 풀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신리오는 전에 다 썼다고 브릿내용링이 SNS를 통해 인증해 줬고 촬영도 끝난 상태여서 곧 새 시즌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 여주인공이 시자신리오/제작총괄


    프레이리를 연기한 배우 '브릿 스토리링'은 'OA'의 시나리오를 쓰고 전반적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OA와 비슷한 작품을 추천한 것이 본문 아래로 연결되는데 어 본 더 어스, 어린이 오리진즈 모두 브릿 스토리링이 주연인 영화입니다. '어본인더어스'는 'OA'처럼 브릿이 직접 각본을 쓰고 제작, 연기하며 싯체스 영화제에서 판타지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뜻 깊은 작품입니다. 요정과 함께 신비로운 가면에 시봉인리오, 영화 제작 능력까지 있다니... 사기꾼은 '블릿 스토리링'을 두고 스토리를 하고 있군요. *사진, 동영상 출처 : 구글 'The OA' 검색 이미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