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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욤이의 요리/편도염(ft.프랑스 병원/그놈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9:24

    9월 29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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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욤이 해준 작은 오징어 요리 키욤을 할 수 있는 요리가 몇 개 없는데 그 중에서 하본인이었다.저거 정이 재주의 맛있다 내가 나쁘지 않아서 잘 해달라고 하는 편이었다.2,3군데 전체적 편도염+병에 걸려서.. 그날도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기욤이 해준 그 요리가 당신 너무 맛있어서, 저 그릇 다 비워버린다. (웃음) 마실 때마다 목이 너의 위가 아프지만, 다 먹어버렸다. 그런데 편도염, 정의롭게 오래 간다. 3~4개로 끝난다고 생각했으나 거의 2주일이 지난 지금도 목이 아프다. 초반 며칠간은 열, 오한, 식은땀, 몸상태가 좋지 않아 밤새 잠을 못 자고 온몸을 얻어맞은 듯 아파서 하루 종 하나 죽을 뻔했는데, 그 후엔 목의 통증과 두통만 좀 있고 살이 만은 하다. 그런데 이 녀석의 프랑스의 뭐 기대도 안하는데ᄏᄏ 역시 본인 이번에 갔을때도 항생제, 소염제 같은거 처방 안해주고 오직·드리프란(진통제/해열제/프랑스 만병통치약)만 처방해줬어.한 주간 하나 제대로 되고 6대 테러마다 빠지지 않고 돌리 프랑을 복용했습니다. 그래도 먹으면 살이 좀 찌니까 ずっと계속 아파죽겠는데, 드리프란만 딸과 줘서 좀 화가 났었는데... 뭐 어쩌지. 자연 치유주의니까 따라줘야지덧붙여서 아이들이 아파서 가도, 따님과 드리프란만 처방받고 마지막이었다. 고로 아이들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게 된다. "때때로 낭비,돈 낭비...가봤자 집에 앞서 넘치고 본인은 드리프란만 처방받아 올것이고.. ᄏᄏᄏᄏ그냥 집에 있는 의료책이나 인터넷 검색해보고 의사인 시어머님하고 병원 다니고 있는 시어머님한테 물어봐서 확인하고 끝.면역력을 키워줘서 좋지만 애들이 아파서 힘들어 할땐 속상하지 ㅠ===========9월 30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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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써니 쳐다보는 주주 저렇게 계속 보더라써니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 주무세요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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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를 조르르 만지면서 깨우려고 했던 쥬쥬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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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서서 개야 ᄏᄏᄏ결말 써니는 우물쭈물하다가 일어났고..쥬는 써니 깨워서 도망...=========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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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앞에서 발 빳빳하게 벌리고 허벅지 핥은 주주 써니는 관심없는 sound 보통은 엄마의 다리를 자르고 잠을 푹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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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써니에게 찰칵찰칵 말하자 써니가 잠에서 깨어나 주주를 바라보고 있다.쪽쪽쪽쪽쪽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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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쥬주 혼자 헐리우드 액션하다가 뒹굴고 말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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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는 별로 반응이 없는데, 아기 주주는 뭐가 그렇게 신고 다니는지... 이리 뛰고 이리 뛰고 놀다보니 갑자기.. 순식간에 잠들어 버리는 것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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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준 장난감 쥬쥬 쥬쥬 쥬쥬 쥬 라는 준거가 아니고~ ᄏᄏᄏ 애들이 커서 안쓰는 장난감 정리하면, 저번에는 공룡 장난감을 잔뜩 가져다 주었는데, 이번에는 멋진 성을 줬다 시아와 에반이 김놀이로 열중주도 재미있을 것 같다.문이 몇 개 있는데, 이쪽으로 추하고, 저쪽에서 뛰어나가거나 성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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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하트모양으로 같이 자던 써니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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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표정이 좀 비슷해보이고요. wwww댁 귀엽네 wwwwww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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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엄마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고개를 들고 좀 버텨주던 써니.. ᄏᄏᄏ계속 코~짱 잔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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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는 순간 마침 주주를 발견한 써니 사실 써니는 자신의 다소에 주주가 딱 붙어서 자고 있는 줄 몰랐어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사니가 이미 자고 있었고, 주주가 써니의 옆에 와서 잤는데, 써니는 자신의 등에 붙어있는게 주주인줄 몰랐어. 웃는 얼굴이 딱 맞아,빠져라" 얘가 왜 여기에 ?? '이 표정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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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우리집에 큰 딸네가 고생이 많다. 엄마가 지금의 동생들, 이제 낳지 않을까 했더니, 이번에는 고양이 새끼 키웠어요~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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