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여행 일일) 키타스 20일8 본격 방문 후기 -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한 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1:58

    >


    안녕하세요! 퐁톡입니다.조금 글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뵙는 것 같아요. 사실 그 동안 서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필자는 히츠장사 과인 이임니다)의 친구와도 함께 가보고 싶었지만 고등 학교 3중반부터 거의 매일 혼자만의 서울 여행을 꿈꾸기도 했고, 결국 혼자만의 서울 여행에 드디어 대학생 한학년이 되코그와잉 니시 진 일이에요. 이번에는 제가 7월 일 5개에서 7월 일 7개까지 관광한 서울의 모습을 블로그에 담아 보려 한다. 어서 보세요!


    >


    심야에 '서울경부고속버스터미널'이다. 새벽 버스는 값싼 것도 있는데 내가 새벽 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게 된 이유는 바로'키타스 2018'에서 개최하는 '키 타스 흰색'행사를 참가하기 위햄인데입니다. 키 타스 백은 선착순 200명에 만원이라는 비용으로 5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을 얻을 있는 행사에 오랜만에 서울로 돌아왔으나, 뽕 나무는 취하지 않으면! 것이라는 소견으로 그 때문에 10시에 하는 키타스 2018행사에 필에 헐 수가 있듯이 새벽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


    키타스 20일 8은 7월 일 4일~7월 일 6일까지 개최된 스마트 기기 쇼입니다. 개최지는 코엑스 D홀이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키타스 20일 9의 경우에는 코엑스 C홀에서 개최가 될 계획입니다. 뭐, 새벽에 온 코엑스의 분위기는 생각보다 밝은 편에서 새벽 4시라는 꽤 이른 시간'키 타스 흰색'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줄을 선 모습을 볼 수가 있옷슴니다. 그 중에서 부산에서 온 사람은 거의 저밖에 없잖아요. ㅋ


    >


    키타스 20하나 8은 아침 하나 0시가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 옷슴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포터즈로 이름표를 받고 무료로 들어가 약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신한 키타스는 매년 정기적으로 '바이어'를 뽑는데, '바이어'로 선정되면 서포터즈처럼 무료로 들어가지만 약간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오전 일 0시라는 대 테러에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어요. 키타스 20일 8의 트렌드를 새삼 다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온 분들도 있고 혼자 계신 분들도 있고 커플에 오는 것(부르르)등 다양한 분들이 와서 키타스 20일 8을 구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드문 규모의 IT관련 행사이기도 하고 거의 매일 타 블로거님의 방문 후기를 보면서 가고 싶다.. 라는 소견만 쭉 했는데 이제서야 방문해보네요(소원성취!)


    >


    블루투스 스피커는 가라!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 등장


    키타스 20일 8로 인상이 깊었던 점을 몇곳에서 나 누구라고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스피커도 다양한 대기업이 제조에 참여해 레드오션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키타스 20일 8에서는 경쟁력 있는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제가 처음 보게 된 부스는 '가우넷' 부스였습니다. 가우넷은 대표적인 블루투스 장비를 다루는 대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키타스 20일 8에서는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LED를 융합시키고 위의 사진처럼 시간을 표시하게 만들거나 비유는 여러가지 형태를 표현하도록 하는 등의 특색을 적용시키고 너무 매력적인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금방 입구에서 지갑이 열릴 뻔 했습니다...


    >


    시웍스코리아에서는 가습기와 스피커를 합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전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제품 중앙에는 마블 로고가 박혀있어 마블 팬분들의 관심도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기업 역시 블루투스 스피커뿐 아니라 음향기기 업체인 만큼 이어폰과 헤드셋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차후은 주식회사 이디연이 선보인 제품으로 코르크마개 블루투스 스피커였습니다. 코르크 마개 역할도 하면서 병의 울림을 이용하여 웅장한 사운드를 지원하는 특이한 제품입니다. 물론 제품 자체도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샴페인 병에 끼워 사용하니까 더 크고 웅장한 사운드를 보여주더라고요. 파티가 나쁘지는 않아, 바등에서 사용하면 인싸가 되는 것은 때때로 문재가 될 것 같습니다.이 밖에도 다양한 Bluetooth스피커 제품이 있었지만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은 이 3점은 아닐까 합니다. TV에서 나쁘지 않은 천장 설치형 블루투스 스피커, 깜깜한 방을 단박에 노래방으로 바꿔주는 미러볼 블루투스 스피커 등 이전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볼 수 없었던 특색을 가진 제품들이 많아 눈높이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


    다소 리은아이시냅스라는 대기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대기업이 선보인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소리의 향기와 관련된 제품이기 때문에 보통 여기에 넣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사람의 귀에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을 잡아내는 것으로, 음악의 선율에 의해 저 네모난 무드등이 꺼지거나 켜지거나 리듬에 맞추어 반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반의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로 관 심이 가지는 않지만 카페 예는 바 등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면 관 심을 가진 제품이라고 진단됩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 분위기를 작동시키는 기술능력이 감탄했습니다.


    >


    게이머들에게 장비는 필수다!


    키타스 2018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즉석의 다양한 게이머들을 위한 장비였습니다. 가장 먼저 설명하는 곳은 즉석'녹스'부습니다. 이곳은 게이머들을 위한 헤드셋과 키보드를 전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7.1채널의 진동 기능이 적용됨으로써 배틀 그라운드의 같은 것이지만 생동감을 갖고 즐길 있어, 역시 가벼움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가하고 인터넷 카페라도 사랑 받는 작은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내 경우도 이 작은 기업의 제품을 1개 얻게 되었는데(키 타스 서포터스 백에서 얻었습니다)이는 모두 sound포스팅에서 쉽게 검토하고 보겠습니다.


    >


    >


    게이밍 장비 제조 회사에서 기이 유명한 '제니 쿠스'도 키타스 2018에 참가하 슴니다. 대표적인 게이밍 장비업체답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게이밍마우스, 키보드, 헤드셋은 물론 의자, 그래서 긴 패드, 이어폰까지 다양한 상품을 다루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시중 가격 10000원의 쟈은페도우이 6000원이라는 가격에 팔고 들어 버맀 슴니다(헷..그 때문에 마우스도 얻었습니다 이 마우스에 대해서도 향후 포스팅에서 쟈은페도우과 함께 간단한 리뷰 남기도록 합시다!


    >


    이번에는 온라인 게이입니다. 이만큼 관심을 가지지 말고 한 번 모바일 쪽으로 관심을 가져보세요. 위 사진의 부스는 '조이트론'의 부스로 갈수록 발전해 가는 모바일 게이입니다. 시장에 발맞추면서 다양한 게입니다.패드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게요. 패드의 종류가 정예기로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가격대에 비해 정확하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아쉽지만 모바일 게임입니다.잘 안하는 편이라 (더군다나 모바일 베그도 안하는) 통과했는데 게이머들에게는 훌륭한 장비가 될 것 같네요. 가격대는 20000원에서 50000원까지 다양했습니다


    >


    귀가 아니라 뼈로 듣는 시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제품은 골전도원리를 이용한 제품이었습니다. 골전도는 소음(진동)을 두개골로 쏘는 원리로 기존의 귀에 피로를 주는 이어폰과 달리 피로도가 적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골전도 이어폰이 발매된 정세를 보고 세상은 정말 이야기가 빨리 돌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내 안경 제조 전문 기업인'시선(SEESUN)'에서는 독특한 제품 하그와잉룰키타스 20일 8에서 선 보있 슴니다.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과 선글라스를 조합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보고 너무 창의적이고 과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골전도 이어폰의 장점 중 하과나 귀에 끼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인데, 그것을 잘 활용한 제품이라고 소견이 붙었습니다. 만약 골전도 이어폰이 없고 기존 이어폰만 있으면 지나지 않았던 제품이라고 소견합니다. 그만큼 골전도의 원리를 잘 이용하고 적용한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



    >


    시선뿐 아니라 다른 기업에서도 골전도 원리를 이용한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즉각 '애프터위크'라는 기업이었습니다. 이 기업의 경우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이어폰과 달리 귀를 막지 않아 위기의 순간에 대처하기 쉽고 장착감도 기존 이어폰보다 좋아 레저활동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 기업 또한 '시선'처럼 골전도 이어폰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그만큼 키타스 중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


    이제는 스마트폰도 꾸미고 싶은 시대


    키타스 20하나 8에서는 각종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캐주얼한 액세서리도 많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역시 본인의 가장 눈에 띄는 건 캐주얼한 케이스였는데요. 처음에는 '루피(LUPHIE)'라는 대기업 제품을 봤는데, 기존의 내구성을 강조한 케이스와는 달리 상당히 깔끔한 소견의 디자인이 특징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메탈케이스를 취급해 판매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서 일부 제품은 방수기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


    최근에는 카드도 캐주얼해지는 시대에 어울리는 상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프레임입니다. 케이스를 판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카드 디자인에 그래서 다양한 케이스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제품을 준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작은 기업이 각각 캐주얼한 상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


    스마트폰 액세서리라고 하는 케이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런 제품도 있습니다. 그립톡에서는 다양한 캐주얼한 스마트링을 공개했습니다. 오버액션 토끼, 내셔널 지오그래픽, 마블, 카카오 어피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하여 제품을 제작하고 각 분야의 오타쿠분들이 환장할 것 같네요.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그립감의 향상 및 이야홍쥬루감게, 거치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즐길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중에는 뭔가를 붙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지 않았지만... 실제의 디자인의 하본인만으로 가득 찰 뻔 했습니다...


    >


    다음은 '리큐엠'입니다.리큐엠은 케이블과 배터리가 한 덩어리인 보조배터리를 제조 판매하는 대표적인 작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가 왜 자기 2개 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길래 쵸은스토리, 결국 샀 슴니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보조 배터리를 많이 만드는 작은 기업답게 역시 예쁜 제품도 정 스토리가 많거든요. 구입한 보조배터리에 관해서는 향후 글을 서적으로 취급합니다!


    >


    인터넷 방송인들의 관심을 끌 만하네!


    최근 유튜브,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이 점차 매일 나타나고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비해 인터넷 방송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제품도 준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하나 7에서는 보지 못한 모습인데 인터넷 방송의 인기도가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알 것이 있는 것 같군요.


    >


    첫번째로보게된기업은아까게게이밍장비에대해서이내용에서도소개한기업인조이트론입니다. TSG라는 음향 전문 브랜드를 출시할 정도로 음향 기기에 관해서도 매우 높은 기업입니다. 키타스 20일 8부스에서는 이를 반영이라도 했는지 게이입니다 패드와 함께 인터넷 방송인을 위한 음향 기기도 전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초보 인터넷 방송인에게도 적합한 가격대의 것도 많이 있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파트 스캐너끼리는 참고 정내용 독특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는데요."1개의 방송인에게 시즈 나이 내용으로서 최적화된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에 조명에 렌즈에 거치까지. 야외방송을 주로 하시는 방송인들의 필수 IT아이템이 되겠군요. 실재로 촬영하는 모습을 구경하곤 했는데,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동영상보다 더 양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


    역시 야외 인터넷 방송인들의 필수 아이템인 짐발도 전시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짐발이라는 것은 카메라의 삼각대와 잘 보이지만 격렬한 움직임입니다.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양질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고요한 내용에서 하나도 흔들림 없이 지탱해주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실로 거의 하나 80도 수준에서 봤는데도 내용입니다.


    >


    키타스에는 희귀한 제품이 산더미처럼 많다


    상술한 제품 이외에도 정스토리에서 희귀한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고무토리'라는 중견 기업이 선보인 제품이 인상 깊었는데요. 저는 아내 목소리에는 한가지 종류의 핑거마우스와 동일한 제품인 줄 알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기존 핑거마우스 기능뿐만 아니라 레이저포인트로서의 기능도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노트북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같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고 호환성도 높은 편이기도 했고 이야기입니다. 조금만 사용 비결을 숙지하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다소나마 소개해 드릴 것은, "오! 아티스트'가 제조 판매하는 스타일러스 브러쉬이다. 겉보기에는 정이화로 붓을 함께 썼지만 태블릿을 인식함으로써 태블릿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있는 제품으로 위의 사진과 같이 색칠하기 사용은 그림을 그리는 등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 관계자가 더듬거리는 한국 이야기로 열좀 더 설명해 주셨습니다.(그림도 잘 그린다고 한다...)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과는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했고, 태블릿에서도 붓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


    다소 음지에서 홍채인식을 이용한 제품을 볼 수 있었던 아이리시스 부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에 있는 상품은 '아이리시스'의 메인 상품이라 해도 좋을 만큼 유명한 제품으로 홍체인식을 이용한 도어락입니다. 기존 비밀번호를 두드리는 도어락에 비해 보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도어록 외에도 무지개체 인식 잠금 기능을 지원하는 USB 등을 선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어크를 떠나서 USB는 인상 깊었습니다.


    >


    이는 전에 내가 설명한 제품으로 엑스 카쥬믹의 '죠무포킨 EK2'라는 제품 이다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무선 충전도 지원하고 비상시 SOS 신호등, 비상등, 휴대용 손전등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점! 하지만 차량 방전 시 점프 스타터 역할을 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번에 프리뷰하면서 꼭 한번 실물을 보고싶었는데 키타스에서 만났네요. 볼때마다 정스토리란 신기한 제품이지..


    >


    비엘티에서 선보인 상품 '티브렛'도 키타스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32인치 대형 태블릿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태블릿 1대는 거의 컴퓨터 모니터보다 더 큰 수준이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경력이 있습니다. TV만큼 무식한 크기만큼 TV의 역할도 하면서 태블릿의 역할도 하는 다재다능한 칭구입니다. 실물로 보면 더 적응하기 어려운 크기를 자랑했어요. 그래도 텔레비전 대신 1대 정도 되면 정말용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TV에서 모바일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ㅋ


    >


    이노에키노 또한 키 타스에 참여하고 대표 제품인 '스마트 빔 3'을 전시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스마트 빔 3을 체험할 수 있게 마련이 되고 있어 사용하고 보니 소견보다 반응 속도가 노는 힘 좋은 화면의 밝기, 해상도 등도 소견보다 노 힘 나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기존의 미니 빔 프로젝터는 반응속도가 느린 점 혹은 화질이 느린 점이라는 아쉬움도 꽤 있었지만, 이번에 시연하면서 미니 빔 프로젝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아니면 소프하게 된 3D프링팅브ー스도 있었습니다. 저번에 본 3D프린터보다 더 정교하게 된 것 같군요. 3D프린터로 제작한 부속을 조합하고 다양한 완성품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인상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3D프린팅에 이제는 사진의 정교함까지 흉내낼 수만 있다는 점은 또 한번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


    다음은 모니트입니다. '모닛' 할 수 없는 아기 때문에 6명의 아이의 아버지가 모여서 만들어진 중소 기업에 아기를 위한 제품'스마트 베이비 케어'를 선 보였습니다. 스마트 베이비 케어는 주변의 공기 정화 기능이나 아이가 대소변을 볼 때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 등 다양한 초보 엄마, 아빠에게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과인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그래서 과인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2시가 되면 본격적으로 키 타스 백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키 타스 백 이벤트는 벌써도 이야기했지만, 선착순 200명에게 주어지는 행사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나 같은 경우도 새벽 4시경에 도착해서 번호 표 68번을 받고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회가 자율 주행 캐리어이다, 40도가 전동 킥 보드이었다. 나 같은 경우가 가장과 40도보다는 스마트 빔 또는 이어폰 정도를 바랬는데(지에은하이죠이야홍이 최근 케이블 피복이 직접 신문으로 져서 ㅠ)뭐.. 저는 언제나처럼 이런일에 운이 없었기 때문에... 셀카봉을 받고 끝났습니다. 근데 셀카봉도 본인은 필요하긴 했지만 다행이에요. (핑크인 것은 덫...) 남자는 핑크다!


    >


    늘 그렇듯이 다른 블로거 분들의 키타스 후기를 보면서 늘 그랬던 것처럼 생각했어요. 정말 내용이 가고싶어 그리고, 정내용으로서 웃돌아, 기대했던 만큼의 행사를 즐겨 온 것 같아 기쁩니다. 최근의 IT기기 동향이나 그런 것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어서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들이 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것, 또 기뻤습니다. 사실상 서울에 온 이유도 이 행사 때문이었는데 잘 온 것 같아요. 키타스 20하나 9를 내가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만간 다시 찾고 싶네요. 폰톡이었어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