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세계여행 준비] 일 편도항공권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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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루트를 짜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세계여행을 계획해도 실제로 행동하지 않으면 계획은 계획에 머물뿐입니다. 우리는 며칠 전 세계 여행의 실질적인 1행동으로 편도 항공권을 예약했다. 2020년 1월 20하나, 베트남 나쁘지 않고 토란에 출발하는 티 웨이 항공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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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홍콩에 있는 친국에 잠깐 들렀다 갈 생각이었는데 China의 춘제, 즉 우리 본인라의 설날과 시기가 겹쳐서 OUT 항공권 가격이 너무 비싼 소원에.. 베트남 직항으로 판정했다. 미안 데니스..​

항공권을 예약하고, 출발일이 확정되면서, 갑자기 씽씽해진다는 현실감에 우리는 서둘러 세계여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기회가 되는 인연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준비물의 리스트를 정리하고,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고, 사진을 찍거나, 영어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체크카드를 발급/갱신하거나 한다. 그동안 여유로운 하루하루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바쁜 실업자가 되었다.​ 블로그나 책인지 어디서 읽었는지 자세히 기억 안 나지만 세계 여행자의 글을 보면 편도 항공권을 구입한 지 1의 내용의 상쾌함을 느꼈다고 하지만 그런 자극적인 감정은 들지 않았다. 다만, "최근에 정상이 가는구나"라고 선명해지는 의견과 함께 기대감이 점진적으로 증폭되어 갈 뿐(:) 그리고 입국할 때, 비록 아웃티켓을 요구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거리 1도 추가됐다.​ 최근 D-12에서 약 2주 1번 남지 않은 여행. 베트남을 시작으로 우리의 꿈과 도전을 11씩 해결하는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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