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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결혼식 축가 CCM 2곡 추천, 사랑의 종소리와 이렇게 아름다운 맑은하항상 아래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08:34

    결혼식 축하로 좋은 곡은 많이 있네.그저 많은 사람이 가요의 CCM 두 장르 중에서 곡을 골라 부르는 결혼식 축하는 하객들에게 들려주는 music이 아니라 전적으로 신랑신부에게 축복한다는 의미에서 둘만을 위해 불러주는 꽃종의 축복송이므로 신랑신부에게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나는 교회 찬양대로 활동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결혼식 축가는 가요가 아닌 CCM 위주로 계속 부르다 보니 축가는 가요보다 과자는 CCM이 더 좋다고 생각하므로 아래와 같이 2곡 추천해 본다~첫번째 결혼식 축가곡은 즉석 사랑의 종 soun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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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학교 때, 외삼촌 결혼식 날 미래의 성악가를 꿈꾸던 사촌 오빠가 혼자 축가를 불렀는데 그때 부른 곡이 바로 이 곡"사랑의 종소리"였다 당시 저는 당초 이 음악을 듣게 됐다.어린 아이지만 얼마나 음악에 감동했는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니까 당시 결심한 것이 "나도 사촌형처럼 누군가를 위해서 꼭 이 음악으로 축복해 줘야지!!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행스럽게도 나는 대학 선배 결혼식 날 솔로로 이 음악으로 아낌없이 축복을 해 줄 수 있었다.


    이 곡의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정 스토리 최고의 축복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사 자체가 참 좋다.이 곡은 솔로곡으로 불러도 되지만 축가로 부를 때는 4부 합창으로 화음을 넣어서 부르면 아주 그냥 신랑 신부의 그냥 지대에서 감동한다.두 번째 결혼식 축가 CCM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름은 늘 그랬듯이 아래 이 곡은 처음 알게 된 것은 교회 찬송대원으로 활동할 때다 워너크에 많은 곡을 접해보고 풍속할 때라 아마도 나는 이때가 내 목소리가 매우 더럽다고 생각하지만.이런 아름다운 여름은 언제나 그랬듯이 아래라는 이 뮤직은 악보의 후렴으로 들어갈 때 나 혼자만의 맛이 있는 곡인 것 같아.사비에서의 그 웅장한 화음의 조화는 아~ 정 스토리... 뮤직을 어떻게 스토리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 확실히 뮤직은 들어보고 노래하면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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